저에게 스피킹은 제일 자신없는 과목이었습니다. 정말 한문장도 제대로 말할수 없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하나도 감이 안왔습니다. 하지만 라이팅과 비슷하게 처음엔 한 문장씩 익혀나가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사라 쌤께서 단지 스피킹을 잘하는 것이아니라 점수를 잘받는 법을 알려주셔서 꽤 유용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점수는 나올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제가 스피킹 연습에 소홀해 원하는 점수는 얻지못했지만 저의 실력보단 훨씬 좋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스피킹은 정말 자기 스스로의 연습시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세라 쌤의 탬플릿과 비상문장을 연습해간다면 충분히 원하는 점수를 얻으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