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7월에 개강한 All care 60+ 강좌를 수강하였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말해본 경험 자체가 거의 없어서 막막했었는데
가장 기초적인 단어의 발음, 문장을 읽는법, 문법부터 45초~1분의 시간동안 나의 의견을 말하는 방법까지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이론에서부터 실전까지 정말 많은 부분을 강의해주십니다.
무엇보다 시험장에서 어떠한 문제든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숙달시켜 주십니다.
이 강좌를 통하여 토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걷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