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70+ 매일 오후 종합반 한달 수강했습니다~
조나단쌤, 에릭쌤, 세라쌤, 신화식쌤 수업 들었습니다 ~
토플을 하다가 포기하게 되는 경우는
스스로가 지쳐서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도 그랬었고ㅠ
토플에 겁먹고 '부들부들' 거렸던 지난 날과 다르게
'하루하루'가 지날 수 록
쓸 수 있고, 읽을 수 있고, 말할 수 있고, 들을 수 있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ㅋㅋ
제일 중요한거지만 수업이 지루하거나 루즈 하지 않아서
매일매일을 재밌게 수업한 것 같아요 ~ ㅎㅎ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