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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기본부터 시작해서 최고가 되는 길!
작성자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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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팀장님 강의 12개월차 이재영입니다! 그 동안 스피킹, 리스닝에 관한 후기를 작성했는데, 오늘은 특별히 writing에 관한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저는 1년간 휴학을 하고 문성용선생님의 "일년간의 약속"과정을 하고 현재 12개월차에 접어들었답니다. 제가 문팀장님과 함께하며 느낀 영어공부의 교훈은? "Slow and Steady win the race" 문장을 쓸데마다, 아,,,, 이게 맞는 표현인가? 아,,,, 문법적으로 틀린 건 없을까? 고민 많이하셨죠? 저도 학교에서 작문과제만 있다하면, 덜덜덜...  영어,,,, 늦어도 중학교부터 벌써 저도 10년 넘게 했었는 데, 시험을 위한 공부를 했지 실제로 영어라는 언어로 접근은 하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실수 였던 것 같습니다. 언어라는 것이 안쓰다보면 또 잃어버리기 쉽상이고,,,,, 좀 됬다 싶어서 놓아버리면 또 놓치고 다시 잡아야하고,,, 저는 그래서 문팀장님이 시키시는 영어 일기! writing 실력을 위해 조금은 무섭고 독한 습관을 만들어 봤습니다. 처음 Start! 부터 한 글자 일기를 쓰기 시작해서 하루에 한 글자씩 늘려가며 어느 덧 일년을 쓴 일기의 글자 수는 300자를 훌쩍 넘었답니다! 매달 워드파일을 만들어, 일기를 쓰기 시작한 것이 지금은 책 한 권을 만들 정도의 양이랍니다! 그래서 저렇게 쓴 일기들이 실제 효과가 있냐구요? 제가 이뤄낸 수상이 그 효과를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writing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Henkel Innovation Challenge 예선 영문 제안서 예선합격 최종 영어마케팅 스피치까지 올라가, National Final 2nd 수상. UN Global leadership Challenge 예선 script Essay 합격. 최종본선 5.26 서울대언어교육원 영어스피치. 6/17일 이후 수상결과 대기중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아 어떡해하지?라고 망설일 시간에 지금부터 차근차근 한 글자씩부터 시작해서 나쁜 버릇이 아닌 멋진 습관을 만들어 보시면, 어느 덧, 영어작문은 자연스럽게 본인의 능력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사진첨부와 자세한 후기는 http://blog.naver.com/cucub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