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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갔다 왔을 때보다 영어가 훨씬 몇 배로 늘고 있다는 사실^^
작성자
장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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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기 ID: jangmina84 안녕하세요 저는 문성용 선생님의 청취수업을 8개월째 듣고 있습니다. 소리훈련이란게 뭔지도 몰랐던 처음에 선생님의 시키는 대로 수업시간에 하라는 대로 열심히 따라하고 배웠습니다. 그때는 오히려 어? 발음 괜찮은 거 같은데? 오~이러면서 즐겁게 했습니다. 8개월차에 접어든 지금도 저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인지라 8개월동안 하면서 어? 왜 늘 제자리지? 라는 생각이 들때도 물론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은 늘 한결같이 말씀하셨죠 지금도 늘고 있으니까 걱정말고 지금처럼 같이 시간 같은 자리에서 열정을 가지고 훈련을 하라구요. 그러던 중 제가 처음에 스터디에서 훈련하고 녹음했던 파일을 듣고 지금과 비교해 봤더니...너무너무 민망했습니다.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캐나다로 1년간 어학연수도 갔다왔었습니다. 그때도 이렇게까지 발음이나 리듬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아니 어쩌면 지금 소리드림 수업이 저에겐 어학연수보다 더 어마어마한 영어의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수업시간에 눈치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제스처를 쓰든 큰 소리로 하든 모두가 그렇게 자신감을 갖고 하는 수업이기 때문에 전혀 창피하지 않습니다. 자신감부터 귀가 트이고 입이 트이고... 이 모든게 소리드림 수업의 소리훈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물론 수업만 듣고 본인이 훈련 안하시면 아무 소용없는건 아시죠? 그건 아마 모든 공부가 그럴것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쭈~욱 소리드림 수업을 통해서 저의 변화된 영어를 느끼면서 즐겁게 할거에요~ 누군가도 저처럼 어학연수도 갔다와보고 안 해본 영어공부 없이 다 해본 사람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분들의 희망이 될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영어를 즐긴다는 게 쉽지 않지만 소리드림 수업에서는 가능합니다. 6월도 즐겁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