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영단기의 따끈한 이슈사항과 수강생들이 직접 작성한 수강후기를 확인하세요.

오픽 자물쇠반~ 지니쌤이랑 오픽 마무리 확실하게 끝냈네요^^
작성자
박진용
첨부
후반기 공채기간이 거의 중반으로 치닫는 시점이었습니다. 멋도 모르고 뛰어들었지만.. 오픽을 공부해본 적도 없는 저에게는 막막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시험까지 남은시간은 3주.. 잘할수 있을까 고민도 많았지만 일단은 무턱대고 믿어보기로 했어요 처음 수강을 하고 반에 들어갔을 때, 뭐 처음이야 다 누구든지 그렇지만, 긴장 하잖아요 근데 이건ㅋ 한시간 반동안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제가 만든 대사를 선생님이 들어주시고, 일일이 지적해주시면서 고쳐주시고, 다음에 또 말하는 순간이 오면, 음..그냥 뭐랄까? 그날 내가 배운건 확실히 내가 배워가는 느낌 있잖아요. 처음에 상황에 맞는 표현 같이 배우거든요. 그때 머리속에 팍팍 넣어두었다가 내가 그 상황에 맞게 말해보고 선생님 코칭 받구.. 아마 누가가도 시간이 후딱~지나가는 느낌을 받을것 같아요 그리고 숙제받고 나서도 방심하면 안되는게ㅋ 선생님이 꼼꼼하셔서 다음 날 확인해주시거든요ㅎ 한번 안해가면 그냥 막 당황하면서, 말도 안되게 그냥 밑천도 없는데ㅋ 말해야되요 그럼 다음 숙제는 잘 해와야겠다는 의지를 다지실수 있을꺼 예요.. 매일오면 숙제 일일히 확인해주시는것도 정말 좋은 듯해요. 저 같은 경우는 숙제같은거 제대로 못하는 데도 이번에는 그래도 쪼금 더 많이..ㅋ 그래도 뭐 토익듣구 할때 보단 진짜 열심히 한듯! 선생님이 매일매일 체크해주셔서 그런듯 싶어요 정규수업 끝나고 나면 튜더선생님이 오셔서 그때는 제가 영작한거 봐주시고 하니까 이땐 진짜 즉흥으로 시험장가서 그냥 막 질문나오고 생각하듯? 뭐 그것보단 시간이 조금 더 주어지겠지만ㅋ 이때도 제가 틀린부분 튜더하시는 분이 다 고쳐주시고 해요 수업때 모르는거 물어보고 할 수도 있지만, 수업이니까 조금 부족했던 부분들도 이때 물어보셔서 수업시간에 생긴 알고 싶었던 표현들은 다~ 제껄로 만들어서 갈 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3주동안 하고 나서 시험 보러가는데 사실 별로 기대도 안하고 가서 아 NH나 IL나오면 다시 들어야겠지ㅎ 하고 시험장을 나왔는데 결과보러 들어가니까 IM1받았더라구요.. 저는 추석도 끼고 해서 3주도 제대로 못한것 같은데.. 한달동안 열심히 하시면 더 좋은 성적 받을 수 있을 듯 쓴다고 정신없이 풀어놓기는 했는데 일단 들어보시면 후회는 절대 없을듯 하네요 그만큼 표현도 풍부하게 배우실수 있고, 선생님이 관리도 확실하게 잘해주시고, 튜더선생님까지 같이 하면 부족한 부분없이 오픽 잘 마무리 하실수 있을거라 믿어요 아 글구 한가지 더 말해야되는데ㅋ 선생님이 해주신것만 다 해서 시험장 들어가면 거의 빗겨가는 문제 없이 다 말하실수 있을거예요 그냥 시험장 나오면서 생각 든건 아 그래도 선생님이랑 한건 다 나왔네 이 생각? 수업들으시면 열심히 따라가셔서 좋은 성적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