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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쌤 오픽자물쇠반, 즐거운 강의를 원한다면?
작성자
오희경
첨부
몇달동안의 토익 공부로 지쳐있던 저는 뭔가 변환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고 요즘 기업들이 스피킹을 중점으로 본다는 소식에 오픽&토익스피킹 중에 고민하다가 결정하기 위해 참석했던 영단기 설명회. 나만 믿고 따라오라던 지니쌤을 믿고 오픽을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너무 즐겁고 유쾌한 강의! 아무리 잘 가르쳐도 지루하면 공부가 안되는데 지니쌤 강의는 good teaching skills + 유쾌하고 즐겁기까지 합니다. 소수정예(가 아니고 그냥 소수)로 이루어져 처음에는 서먹하고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영어로 말하는게 부끄럽고 창피했는데, 여기서 창피해도 시험장 가면 점수가 나올거라던 그 말씀을 믿고 열심히 했습니다. 소수였기에 선생님과 튜터가 한명한명 챙겨줄 수 있었고, 뭔가 정말 가르침과 보살핌ㅋㅋ을 받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수업 후 스터디 시간에 튜터에게 많이 의지해 이것저것 묻고 배우고.. 안되는 발음도 다시 배우고 하다보면 3시간이라는 시간은 금방 지나갑니다. 듣기 전에는 시간이 너무 길지 않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길지 않았어요 빵빵터지고 배우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음ㅋㅋ 시험 날 3문제씩 모의고사를 봤는데 거기서 한문제가 시험이랑 똑같이 나오는 기적이.. 찍신 지니강이시여..\ 지니 선배님이... 다... 하셨잖아요... 선생님이 처음에 말씀하셨듯 믿고 따라가면 레벨은 나옵니다. 선생님이 주신 과제만 잘 하고 복습만 잘하면 레벨이 안나 올 수가 없어요 물론 복습을 하셔야 함ㅋㅋㅋㅋ 선생님도 good, 튜터도 good! 지니쌤 수업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