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9월 동안 지니샘 오픽자물쇠반을 수강했습니다.
지니샘 오픽자물쇠반의 장점은 타이트한 수업인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이 끝나고도 지니샘과 튜터샘과 함께 스터디를
1시간에서 1시간 반 동안 진행합니다.
그리고 엄청난 숙제량을 이 두번째 장점입니다.
특히 주말에는 숙제량이 진짜 장난 아닙니다. ㅜ.ㅜ
수업 들으시기 전에 충분히 맘에 준비를 하시기를...
한 달 동안 지니샘 수업을 튿으면서 오픽뿐 아니라
영어를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지니샘 그리고 튜터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