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시작하기 바로 직전에 저는
영어공부라고는
읽고 듣는 토익공부밖에 한적이 없었습니다.
말하기는 정말 신생아가 응애응애 하는정도
옹알이 이름이랑 나이 말할 줄 아는정도.......
창피합니다. 그래서 저는 학원을 등록해놓고 '내가 제일 못하면 어떡하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했다간 내 구린발음을 들킬꺼야'라며 스피킹에 엄청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니강 쌤 첫 수업을 듣고 나서 그런 걱정은 싸~악! 다 날아갔습니다.
저는 7월 오픽 한달기초반을 수강했습니다.
수업분위기는 가족적인 분위기라 창피하고 말것도 없습니다.
가서 너무 영어로 말해서 입이 말라요ㅋㅋㅋ
무튼 그정도로 창피함은 없고 즐거움만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스터디에 튜터를 보내주셔서
수업듣고 모르는 부분까지 다테일하게 다 체크받을 수 있어요.
시험은 선생님이랑 연습했던 예상질문에서도 많이 나왔어요.
그런데 다 나올순 없잖아요?
그렇지만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문장패턴을 연습해서
어떤 질문이 나와도 무난하게 문장을 만들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말하다보면 들리기도 잘들린다능!!
저는 수업 한번도 안빠졌구요 선생님이 시키시는 것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IM2받았구요!
저같은 분들, 스피킹에 두려움가지신 분들
고민하지 마시고 지니쌤의 수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