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펜으로 배운 영어 때문에 머리 아프고 잘 늘지도 않아서
영어에 등을 돌렸다가 '영어도 언어인데 말로해야지!'라는
나름대로의 변명거리를 가지고 토익보다 오픽을 먼저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영어에 대한 지식은 정말 저 아래에 있었는데
지니 쌤만의 톡톡튀는 수업스타일로 자신감도 가지게 되고
말하기를 더욱 더 잘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미친듯이 솟아오릅니다!
가보지 못한 미국문화와 우리나라의 차이점,
책에서 보는 딱딱한 문장이 아닌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문장들!
수업시간과 스터디에 많은 도움주시는 튜터님까지!
개개인의 발음 교정은 보너스!
지니 쌤 강의에 대해서 더이상 표현할 말이 없네요.
[졸리지 않고 시간이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가는 강의!]
이번 한달 수업듣고 시험보고 욕심 나면 더 들을 것 같습니다
쌤!! 수업 열심히 듣고 복습 꾸준히 해서 좋은 등급으로 보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