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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오픽 수업, 너무 즐겁게 공부한 한달이였어요!^ ^
작성자
박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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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이였고 취업하고 나서 영어공부에 손을 놓고 있었던 터라 특히 스피킹이나 영어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 있었습니다 ㅠ ㅠ 회사다니면서 학원도 소화할 수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벌써 한달이 지나고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네요!! 한번에 잘할려는 욕심버리고, 꾸준히 지니강 선생님 수업 듣고 나니 저도 모르게 영작 실력도 많이 늘고, 자신감도 많이 붙은것같습니다. 첫날 자기소개 수업때, 영작할때나 말하기 숙제를 할 때의 제 모습과 지금의 제 모습이 달라진것을 보면서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저도 너무 뿌듯하네요. ^ ^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너무 욕심내지 않고 6월달도 지금처럼 꾸준히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지니강 선생님이랑 재밌게 오픽공부할 수 있는 한달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