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후 10년간 영어와는 담을 쌓고 있다보니 다시 영어를 한다는 자체에 두려움이 앞섰습니다ㅜㅜ
몇군데 영어학원도 다녀보고 혼자도 해보고 했지만 안좋은 머리탓만 하게되고 갈수록 어렵다는 생각만이 절 힘들게 했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박세연쌤을 알게 되었는데 그동안 제가 알던 쌤들과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수업을 하시더군요...
10년 넘게 영어와 담을 쌓다보니 영어에는 문외한이라고 할 수 있는 제게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우연찮게 소개로 알게 된 박쌤이고 수업을 들은지 며칠 안되었지만 대단히 만족합니다^^
직장동료랑 같이 다니는데 그 친구도 맘에 들어하네요...
박쌤에게 감사말씀 드리구요^^ 지인들한테 많이 추천하겠습니다......박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