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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writting 공포증을 시험장에서 말끔히 해결해주는 만능에세이!!!
작성자
박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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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두달 동안 학원에 다녔던 박판준이라고 합니다 쌤은 학생들 이름을 다 외우고 계셔서 제일 먼저 후기를 적게 되네요 개학하니 급 바빠져서 잊어버리고 있었거든요 ㅠㅠㅠ 저는 이번 9월 1일에 시험을 봤어요 쌤의 통합형이 계속 적중하시길래 살~짝 기대하고 시험봤는데 ㅋㅋㅋ 혹시 수업시간에 9월달 교재에 실려있었던 거라고 말하셨을려나요..??ㅋㅋㅋ 그래도 2달동안 쌤의 만능 에세이 그리고 통합형 과제를 해와서 그런지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네요..쌤이 말씀하시던 시험 망했을 때의 그런 뿌듯함(?!)을 느끼면서 시험을 봤는데 결과는 어떨지...ㅋㅋ 불안불안해요 영화 관련 만능에세이 가지고 시야랑 스트레스로 글 쓰고 화성에 대해 발표할 때 영화가 도움을 주었 다랑 현실에 힘든 친구가 영화를 보고 스트레스 푼 애기로 글 쓰고 나왔어요 lol 맞게 쓴거겠죠? ㅜㅜ 사실7월달 기본반을 수강하면서 저의 발목을 잡은 두 과목이 라이팅과 리스닝이 었어요 수능식 영어에 익숙해져 있던 병폐 때문에 전에는 해본적 없던 글쓰기와 말하기는 정말 저를 항상 한숨짓게 만들어서 라이팅 첨삭을 받고 매번 21점의 점수를 받을 때마다 정말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해도 해도 오를 기미도 안보이는 것같고 나름 열심히 한다 한다 했는데도 전혀 만능에세 이를 적용하는게 아니라 막 제 생각대로 글을 쓰고 또 21점을 맞던 악순환의 반복 때문에 좌절도 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꾹 참고 하다보니 어느새 글을 쓰는 순간에 읽고 또 읽었던 만능에세이의 구절들이 머릿 속에 줄줄 떠오르면서 그냥 있는 그대로 적어 내려가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ㅋㅋ 막판에 글 쓸때는 스스로 놀랄 정도록 시간도 줄이고 만능에세이도 사용하면서 글을 쓸 수 있게 되면서 예전보다 자신감도 많이 가질 수 있었고 시험장에서도 나름 자신 있게 만능에세이의 내용으로 글을 채우고 처음으로 결론까지 쓰고 나왔습니다~^^ 아직 점수는 안나와서 결과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정말 두달동안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많은 감명을 받고 왔습니다.. 학생들보다 더 열심히 하시던 영단기 샘들의 모습은 진짜진짜 학생들의 본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혹시 저처럼 만능에세이를 외워도 외워도 적용이 안 되서 고민이신분들이 계시다면 ~~~그냥 샘말씀대로 읽고 또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어느순간 글을 쓸때 자기도 모르게 만능에세이의 구절을 쓰고 있을 거에요^^ 샘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의 라이팅 실력 향상에 크게 일조하시는 강의 많이 하시길 바랄게요 두달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