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지난달보다 더 유쾌했던 것 같다.
재밌던 컨텐츠와, 매주 신나는 디즈니 노래.
특히 'Try everything'은 내 심장을 쿵쿵 쳤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서 나도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다.
생각없이 그저 듣기만 했던 try everything을 이젠 가사 하나하나를 곱씹고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다음달도 의미있고 열정 넘칠 수업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