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이번 5월은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이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유튜브 수업을 제외하고, 프렌즈로만 수업을 하는 것

유튜브 수업은 딕테이션 시간,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많은 교훈들을 얻을 수 있어

말하는 속도가 빠르고, 사운드 카피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던 부분이었는데요.

없어져서 아쉽지만, 프렌즈로 수업하는 것도 일생 회화를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혼자했다면 프렌즈? 자막보고 그냥 넘겼을 테지만, 여윽시 소리드림에서 한 번 배웠다고

이미 배운 에피소드는 저도 모르게 자막을 끄고 봐볼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윽시 소리드림!

그리고 팝송 대신 디즈니 OST를 배운 부분이었습니다.

디즈니는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고, 교훈도 담고 있어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

최근 오픽 시험을 볼 때, 나만의 음악을 즐기는? 방법에 대한 질문이 나왔을 때,

2가지 답변 중 두 번째는 소리드림에 대한 부분을 설명하고, 자랑하고 나왔습니다.

우리는 팝송, 만화영화 OST 등을 배우고, 이른 새벽 수업인데도 수업 전 노래를 2곡 이상 부르고 시작한다고 자랑했습니다.

This is the part that i really like! 라면서 최근 배웠던 모아나 OST를 오픽의 EVA에게 불러주고 왔습니다. ㅎㅎ

소리드림 하면서 제 안의 잠재되어있던 자신감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런 수업을 있게 해주신 코치님, No matter how hard things you're going through, you'll make it! because you? nono, We're together in Sori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