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부터 시작된 시즌 1이 끝나고, 시즌 2가 새로 시작 되었다! 이번 시즌에서는 프렌즈 중심으로 컨텐츠가 이어나가고 내가 좋아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노래를 배운다고 하셨다!! 이번 달에는 모니카의 승부욕을 볼 수 있으며 내기의 위험성에 대해 알게 해준 프렌즈 컨텐츠를 배웠다! 이 컨텐츠,,,재밌다! 확실히 프렌즈는 대화체 중심이다보니, 실제로도 많이 쓰이고 전화영어할 때 리듬패턴이 많이 활용된다! 실제로 외국인과 대화 할 때 도움이 많이 되리라 본다. 디즈니 노래! 첫 노래 부터 내가 좋아하는 모아나의 How far I'll go 로 시작했다! 전에는 리듬을 즐기기만 했는데 이제 내용까지 이해가 되니, 얼마나 더더 좋은 노래인지 알게 되었다. 특히 주토피아의 "Try everything!" 노래가사가 이렇게 좋은 줄 이번에 알았다! 이 영화는 2번 이상 본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다음 달에는 어떤 컨텐츠를 나갈 지, 또 어떠한 노래를 배울 지 너무너무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