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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everything
작성자
이윤지
첨부

이번 달은 정말 저에게는 특별한 달입니다. 1년간 저와의 약속을 지키는 마지막 달이기도 하며, 앞으로 다시 새로운 출발선에서 어떻게 나아갈지를 생각해야하는 달입니다.

매달 매달 소름끼치게 많은 것들을 깨닫기도 하고, fear를 느껴 자신감을 잃을 때도 있고, 영어에 대한 고민, 비전에 대한 고민으로 기분이 다운될때도 있지만

오늘도 이런 고민이 들 때 깨어나올 수 있는 Try everything 노래를 배우며, 또 일어설 수 있는 힘, 한 걸음 또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코치님 감사합니다.

정말 코치님이 안계셨다면 이렇게 약한 멘탈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갔을까라는 생각이 가끔 들기도합니다.

 

이번달은 시즌 2가 시작되는 달이라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프렌즈 컨텐츠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요즘 외국인 친구들을 만날때나 전화영어를 할 때 Through라는 표현이라든지 정말 일상대화에 유용한 표현들이 필요하다고 느꼈는데

프렌즈에서 배운 표현들을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하며 사용할 수 있어 더 피부에 와닿고 재미있었습니다.

 

리패노트가 쌓여갈 때마다 막상 쓰려면 잘 나오지 않아 가끔은 괴롭지만 그만큼 더 많은 상황시냅스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영어를 일상에서 자유롭게 사용하는 그 날까지 된다된다된다.

 

코치님 이번달도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노래도 단어 시냅스도 리패도 모두 진짜 코치님이기 때문에 이렇게 몸으로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또 느꼈습니다.

오늘도 Try everything 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