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4월 한달을 들으며, 첫 수강이라 떨리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수업에 임했습니다.

수업 내내 다 같이 선생님의 강의를 따라 말하고 노래를 부르며,

이미지의 느낌과 행동하는 표현까지도 따라서 하고,

수업 중간 중간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비전이나 인생의 목표, 내가 정말 하고자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작년부터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 잘 하는 건 뭔지, 스스로에 대한 고민이 끊임 없었는데

선생님과의 공감대도 충분했고, 저도 경험을 해 본 이야기들이 많아서

선생님과 상담을 할 때도 진솔한 이야기들을 더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바라는 미래와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이야기들이 마음에 너무나 와 닿아서

단순히 영어만 배우는 수업이 아니라, 인생을 배우고 나의 비전을 만드는 수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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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에 Thunder 라는 곡이 있었는데

한 때 이 노래로 거리가 채워졌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때는 그냥 오 이노래 재밌네~ 했었는데 이 노래를 배우면서 정말 뒤통수 한 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 I was lightning before the thunder " 이 부분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제대로 알게되어서

제가 공부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5월 강의도 너무너무 기대되고 설렙니다! 앞으로 함께하는 선생님과 수강생분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화이팅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