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았습니다.
이거 어떻게 되는거야, 이러다 큰일나는거 아니야, 뭐야 진짜하는거야~
걱정은 기우였고 조교님들이랑 직원분들 그리고 코치님의 엄청난 케어로 한달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간 혼자서 훈련을 하다보니 기분도 우울해지고 집중도 못했습니다.
그런 저를 다시 잡아주고 집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