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가 없으니까 참 속상했습니다.
없다가 있으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처음에는 코로나에 대해서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부모님이 가지 말라는 말씀도 많이 하셨고요.
그래도 갔습니다. 확실히 코치님 수업을 들어보니 왜 와야되는지 알겠더라구요. 2월달은 좀 집에서도 못나오고 많이 답답했습니다.
근데 아는 사람들도 보고, 코치님 수업도 듣고 정말 좋았습니다.
팝송도 좋은 노래 많이 배웠고요. 앞으로도 에드쉬런같은 요즘가수들 노래 많이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이번달도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