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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수업에 대한 솔찍한 생각
작성자
김동영
첨부

 

안녕하세요 소리드림 장기 수강생입니다.

 

3월의 경우 코로나 여파로 인해 조금 늦게 수업이 오픈 되었으나, 모두 방역에 힘을 써주신 덕분에 무사히 3월의 수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철저한 방역을 진행해주신 소리드림측에 감사를 표합니다.

 

개인적으로 3월 진행된 수업 내용의 경우 다채롭게 채워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수업 난이도도 월 초반과 후반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노래 또한 커리큘럼이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복습이었습니다. 27일 진도가 많아 노래를 배우고 30DAY OFF 이후 31일 대량의 복습을 진행하였는데, 너무 많아 좀 더 혼돈이 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복습에 조금 많은 시간이 할애가 되었습니다. 수업의 갭이 큰 날에는 복습의 개수를 조금 조정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날을 제외하고는 복습과 수업 진도에 벨런스는 알맞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