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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드림은 영어공부가 아니다
작성자
장주연
첨부
지금까지 저는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문법책을 보고  문장을 따라하며 왜 영어가 되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문법을 알면 영작이 되어지고 자연스럽게 문장이 만들어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럴려고 문법공부하고 점수 만드는 거잖아요?

아니었습니다.

1. 언어는 소통이었습니다.
애초에 사회적인 관계속에서 만들어진 약속이었기에 그 상황에대해 알고 체화가 되어야 가능했던 것입니다.

2. 언어는 리듬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회화의 변종 방법이라며  청크, 강세, 약세, 장음, 단음, 미세한 발음 교정 등등을 알려준다는 곳에 한번씩 관심을 보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도를 해보았지만 그만 두고는 했을 것입니다. 왜 이런짓을 반복했는지 생각해보면 몇번해보고 이 방법으론 안될  것 같다라는 직감이 들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소리드림에서는 몇번해보고 될것같다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바로 저  모든걸 리듬이라는 일련의 상황속에서 익혀나가게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3.  그래서 재미 있습니다.
저는 공부를 하러 학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수업을 듣고  미드를 보고 혼자 영어와 놀기위해  소리드림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영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