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의 쉼끝에 다시 열린 소리드림.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끼고 좌석도 떨어져 앉아서 들었던 한달! 두달 휴식이 길었던 탓에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지각도 했지만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건 같이 했던 친구들 덕분이다. 소리드림의 많은 장이고점 중 하나인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였고 같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던 한달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