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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 me up!
작성자
박소희
첨부

나를 항상 깨어주는 소리드림! 어느새 현장강의만 10개월차다. 드디어 귀가 열리기 시작하고 상황이 보이면서 덩어리가 눈에 보인다. 딱 300일이 넘어가는 시점에 영어에 대한 감이 어느정도 잡히기 시작한 것 같다. 무엇보다 코치님이 늘 단어나 문장 덩어리를 설명해주실때 "몰라요. 그냥 이거에요." 라고 하시는데 이제서야 그것이 무엇인지 받아들여진다. 이게 받아들여지고 느껴지는 순간부터 전화영어를 하며 영어를 내뱉을 때 느낌 그대로 말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되었다. 나 자신도 나를 못 믿을 때 코치님 수업을 들으면 뭔가에 계속 영감을 받고 나아지려고 하는 내 모습이 너무 좋다. 이것은 내가 소리드림 수업에서만 얻어갈 수 있는 감정이기에 절대 놓고 싶지않다. 그리고 이번 달은 다양한 리듬패턴과 더불어 정말 평소에 많이 쓰고 있었지만 확실히 어떤 느낌인지 모르고 쓰던 표현들이 많았다. 역시 많은 상황을 보고 코치님만의 절대적인 설명들로 Hang in there, I konw의 모든 패턴, make sense, nail, from the top, come over 등등 확실히 알게 되었다. 아쉽게도 일주일 넘게 3월 강의를 듣지 못했지만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었던 것은 차근 차근 수업이 확장되고 있고 처음 기본을 놓치지 않았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2개월동안 잠시 수업이 없었지만 절대 빠르지않고 급하지 않게 하나 하나 모든 그림, 패턴을 모아서 수업에 모든 열정을 담아 강의해주신 코치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 확실하게 느낀 것이 있다면 소리드림 국내 어학 연수과정을 통으로 여행하고 온다면 절대 어디에서도 무너지지 않을 영어 자신감과 영어 실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는 나만의 믿음이 더욱 확실해지고 있다. 대한민국 1등 영어회화 소리드림 화이팅! 그리고 방역에 너무나도 많은 노력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