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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2주반 후기!
작성자
심세현
첨부

오픽 시작하기 전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오픽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었고 흥미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니 강 선생님을 만난 이후로 부터 오픽뿐만 아니라 영어 회화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 그로 인해 더욱 더 저 스스로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2주밖에 안되는 시간이였지만 선생님과 저의 노력으로 제가 원하는 레벨의 목표까지의 회화수준을 완성한 것 같습니다.

아직 시험은 안봤지만 목표 레벨정도는 가뿐하게 나오게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목표 점수 나오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오픽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에게 꼭 추천하는 강의입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20.04.12

지니 강

세현아~ 시작과 끝은 회화니라~ 관심 계속 가지고 공부했음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