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기본기를 다졌구요.
2월은 기술서로 문제의 유형, 기술등을 배우면서
문제를 빠르게 풀수있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원하는 점수가 나올지는 미지수이지만, 데일리 테스트할때 33문제 중 15-19개를 맞았는데, 이제는
20-25개 정도로 맞는 갯수가 올라갔습니다.
1,2월 지루하거나 길게 느껴졌던 수업은 없었습니다.
모든 날들이 다 빠르게만 지나갔습니다.
내가 토익의 정보가 없고, 어떻게 해야될지 막연한 사람은 꼭 권오경선생님 수업을 들으세요..
생각하지말고 선생님께서 하라는 대로 하면 됩니다. !! 토린에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