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빨리 다시 수강후기를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일단 반가운 마음이 들면서도 선생님의 건강은 괜찮으신지 걱정도 됩니다!
제발 선생님의 꿈을 위해 건강도 뒷받침이 되어
한발짝 더 꿈에 가까워지시길 기도할게요.
저는 띄엄띄엄 수업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한두달 듣고 안하다가 또 두세달듣고 이런식이었네요.
소리드림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얻었고
상극이라고 생각했던 영어와도 조금은 친해진 것 같아요.
좋은 노래와 좋은 컨텐츠들이 저에게 영어를 더욱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좋은 역할을 해준 것 같습니다.
12월 달에는 잠깐 녹파도 하고 했었는데 참... 끝까지 못한 점이 아쉽네요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고요!
다시 함께 모여서 노래도 부르고 좋은 컨텐츠를 머리에 담을 생각에 설레네요.
기대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