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좋은 콘텐츠들을 배웠다.
그리고 그 콘텐츠들은 지금까지 나를 변화시키고 있다.
이전에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자체가 스트레스여서 아무것도 하기 싫었는데
지금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signals for growth를 되새기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대하는 태도가 이전과는 다르게 나를 움직이게 만들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다.
그리고 삶의 우선순위를 세우면서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것들이 무엇이었는지를 알 수 있었고
이전보다 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요즘이다^^
앞으로는 나의 golf balls에게 좀 더 집중해서 조금씩 더 나은 하루하루를 살고 싶고 그렇게 인생을 채워 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