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책을 쓰신 선생님께서 강의를 한신다고 해서 바로 등록했습니다!
오픽은 처음이였습니다. 영어 자체를 말을 한다는게 두렵고 떨렸습니다.
쌤께서는 조금 말을 느리게 하더라도 정성껏 잘 들어주시고 기다려 주시면서 말하기 실력을 조금씩 늘릴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오픽에서 질문하는 내용은 이해가 갔지만 그에 따른 답변을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했습니다.
영어로 말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답변을 뭐라고 해야할지 조차 어려웠습니다.
쌤만의 비법을 알려주셔서 답변의 길이도 늘리고 점수를 잘 받는 방법까지 알려주셨습니다.
쌤께서 알려주신 비법을 잘 공부해서 빠른 시일내에 시험을 보려고합니다.
오픽이 두려우신 분들은 지니강 쌤 수업 들으세요!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20.02.06
윤지야~ 말하기에 부담 갖지말고 에바랑 수다 떨다 나온다고 생각하고 시험 봐야 해~ 수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