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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신 지니쌤 오픽수업~~
작성자
최예린
첨부

저는 평소에 영어를 굉장히 싫어하는 편이고, 어릴 때 부터 영어를 즐기기보다 시험을 위해 공부했기 때문에 영어울렁증도 굉장히 심했습니다.

 

그러다 스펙업을 위해 오픽수업을 찾아봤습니다.

 

수많은 검색결과, 시험 적중률이 대박이라는 한 블로그 글을 보고 지니강쌤 수업을 신청하게됐습니다.

 

첫 수업때 어색하기도하고 영어를 못한다는 생각때문에 기가죽어서 걱정을 많이 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딕션과 재치있는 수업내용으로 수업자체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지니쌤의 수업을 들어보신분은 공감하시겠지만 항상 새로운 표현을 알려주시려고 고민하시는 쌤의 모습이 너무너무 존경스러웠습니다.

 

오픽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사용하면 좋을 회화표현도 알려주셨습니다.

 

스터디도 참여하면서 스터디원들과 소재도 정하고 작문도 하고 표현도 찾아보면서 많이 친해졌습니다.

 

하루하루 수업이 진행될수록 수업이 너무 즐거워졌고, 영어에 대한 흥미가 생겨 스스로 영어표현을 찾아보는 저를 발견하곤 정말 놀랐습니다.

 

그래서 지니쌤 수업이 종강한 이 시점에 저는 1월 지니쌤 회화수업을 신청했습니다.

 

지니쌤과 함께하는 수업이라면 신청을 안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즐거운 오픽 수업듣고 싶으시면 지니강 쌤 수업 강력추천합니다!

 

쌤~금요일에 봬요~~~>_<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20.01.09

지니 강

예린아~ 첫날의 떨림이 지금은 신나는 떨림이 되었지? 이번달에는 회화 공부즐겁게 이어나가자~ 수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