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더라구요.
선생님 따라 가다보면 몸이 습득하는 게 느껴집니다. 일단 우리 급한 마음부터 달래주는 스킬들과 개념까지 이해시켜주시는 강의에요.
두달정도 선생님 수업 들었는데, 숙제 양도 점차 적응이 되고, 자신감이 생겼어요
저는 완전 기본 수준인데 기본도 들을 수 있는 수업이에요
쌤이 매번 "어차피 기초반 수준으로 안나온다, 부딪혀봐야지" 그 말만 되내이면서 이번달에 두강의를 해냈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시는 쌤입니다. 덕분에 제가 뭐가 부족한지도 파악할 수 있고, 맞는 수나 오답노트 정리하면서 더 뿌듯해져요
여러분도 발전하는 자신을 느껴보세요.
-700반, 850반 수업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