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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차 수강생의 후기
작성자
정소윤
첨부

전 영어가 정말 죽도록 싫은 수강생중 하나 였습니다. 언제나 시험에 치인 영어와 

문법을 꼭 완성하면 회화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제게 이번달 수업도 영어는 즐거운 것 이구나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랍스터 컨텐츠와 더불어 아임더챔피언이라는 노래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제 학생시절의 영어 학습이 이랬다면 

제가 영포자로 자라지는 않았을텐데 싶었어요. 지금이라도 소리드림을 알고 수강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은 언제나 처럼 만족도 200%였습니다. 12월에 맞춰 캐롤도 배울 수 있었구요! 이번달부터 6과정으ㅣ 시작이라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컨텐츠가 아주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그런데 유튜브 말고 프렌즈도 빨리 배우고 싶어요 ㅠㅠ! 

4개월차 수강생이지만 벌써 들리는 덩어리들이 많아져서 이번달에 겨울왕국 보는데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항상 스텝바이스텝으로 오늘도 종이 한 장씩 세로로 쌓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건 영어는 덤인 수업이에요 

인생을 배우는 수업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