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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랍스터고 랍스터가 나다.
작성자
조민혁
첨부

랍스터 할아버지 수업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시냅스가 너무 잘됬습니다. 첫 시간에 전체 영상을 한번에 틀어주실 때, 전체적인 문맥의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나가면서 완전 시냅스를 했습니다. 제가 녹음파일을 만들 때, 항상 불편한 것들이 있습니다.

발음, 시냅스, 문장이 입에 잘 안붙는다던가, 강세 등등. 많습니다. 저는 불편한 건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날 편하게 잘 수 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거 물어보고, 불편한거 해결합니다. 

제가 하나하나 해결 할 때마다, 껍질을 벗은 것 같습니다.

기억이 남는 문장은 Well, eventually, that shell becomes very uncomfortable as it grows, right?

이제 제법 익숙해 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안주하지 않고 계속 계속 제 rock formation을 찾아서 성장을 해야겠습니다.

솔직히, 궁금한거 알아가고, 불편하다 느낀걸 해결하는거 재밌지 않나요? 재밌는데 성장을 안 할 수가 있을까요.

계속 껍질 벗고 있는 저에게 다시한번 의미를 새겨주는 강의였습니다. 

코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