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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마지막, 1월의 처음을 소리드림과 함께!
작성자
송정민
첨부
캐롤을 안해서 아쉬워하던차에 12월 막바지에 캐롤을 하니 너무 좋았다. 
 
 
콘텐츠는 랍스터 할아버지 콘텐츠를 배웠는데 분위기 때문인지 조금 처지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컨텐츠 내용과 맥락이 너무 명확하고 귀에 들어와서 좋았다. 
 
 
노래는 더챔피온을 배웠는데 아주 강하고 메세지가 강해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았다.
랩부분이 조금 어려워서 걱정했는데 회사에서 쓰던 단어들이 나와서 반가웠고 막상해보니 생각보다는 괜찮은것 같다.
 
12월의 마지막을 소리드림과 함께!
내년 1월도 다시 함께!! 그것도 무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