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안녕하세요. 소리드림과 함께한지 횟수로 어언 1년이 된 수강생입니다.

그동안 4개월동안 다니지 못했는데... 문코치님의 열정가득 활기찬 강의가 너무 그리웠었습니다~><

저는 지난 11월이 이제껏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달이었던것 같습니다. 

자심감 향상 이벤트도 처음 도전해보고... 리듬튜닝스터디와 토요훈련반으로 매일 녹파도 만들고...

그 결과 스터디와 이벤트의 수상까지 받는 영광을!!!!!!!! 갖게되었습니다.

자신감 향상 이벤트의 'show you-숀멘데즈' 완창을 하기위해 시냅스하며 암기했던 시간들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소리드림에서 팝송을 배워도 시냅스하면서 듣기만 했지

이렇게 적극적으로 완벽하게 시냅스를 이해하고 암기해본적은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도 이만큼 반복하면 완벽하게 시냅스하고 암기할 수 있구나를 몸소 느끼고

이벤트 제목대로 자신감을 향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뿌듯했습니다.

이제 소리드림 다닐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도 크고 이제껏 더 녹파,리패노트,일기쓰기에 대해 더 적극적이지 못했나 너무 아쉽습니다. 

첫달의 문코치님의 '좋아하는일 하세요'라는 그 말은 저의 안에서 희망을 꿈틀되게 했고 된다된다된다의 구호는 저에게 미국인턴의 길을 선택하게 해주었습니다.

매일 아침6시에 일어나 2타임 수업을 듣고 오후엔 학교의 수업까지 병행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긴했지만

심적으로는 몇개월간 미국인턴을 준비하면서 이번 11월이 제일 행복하고 활기차고 열정적인 엔돌핀으로 의지력이 넘쳐나는 한달이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저에게 찾아온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의 소리드림과 함께 했던 시간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12월도 더 적극적이게 화이팅하겠습니다~~~ 소리드림도 문코치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