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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firework!
작성자
남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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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도 역시 소리드림과 함께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소리드림은 달마다 배울 리듬패턴들을 프렌즈, 유투브 그리고 팝송에 잘 녹이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영어가 일상으로 들어온다. 이번에도 프렌즈, 유투브, 팝송으로 실생활에 쓰일 다양한 리듬패턴들을 배웠는데 나는 Would 랑 should've 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Would 는 프렌즈에서 본 많은 상황들 덕분에 뇌리에 박혔다 'Would you relax? Would you get me a Ice cream? Would you pass the coffee 등 정말 실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일 문장들을 많이 배웠다. Should've 같은 경우는 Bruno Mars 의 노래 I was your man 을 들으며 익숙해질 수 있었는데 should've bought, gave, done과 같은 노래에 나오는 Should've들을 상황에 대입해서 Bruno Mars가 되어 시냅스할 수 있었다.
11월도 노력이라는 주제로 프렌즈, 유투브 그리고 팝송을 통해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앞에 전날 배운 리듬패턴 복습을 해주시고 팝송을 짧게 부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럼 12월도 역시 Keep g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