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업을 들으러 가는 길은
매번 설레었던 것 같습니다.
드라마, 애니메이션과 같은 영상과
팝송을 시냅스하며 부르는 시간은
하루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며 소리드림에서 배운 리듬과 소리가
귀에 들어올 때는 너무 기쁩니다.
12월에도 어떤 콘텐츠로
영어를 즐겁게 시작할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