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소리드림 수강 후기를 적으려니 사실 이번달은 학원 뿐만 아니라 토요반 스터디도 제대로 참석하지 못한 날이 많아 스스로에게도 조금 부끄러운 한달이였던 것 같다.
최근 회사 이직을 하게 되면서 일이 많고 몸이 힘들다는 이유로 영어를 조금 미뤄놨다는 생각에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하나씩 정도를 걸어가야한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내가 선택한 결정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12월달은 지금보다 조금 더 부지런히, 열심히 노력해보자.
늘 코치님께서는 열심히 수업을 준비해 오시기에 거기에 나의 노력이 뒷받침하여 따라가야 한다.
이번달 프렌즈 내용, 노래 모두 동기부여가 많이 되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