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드림과 함께한지 4개월~
이번 9,10,11월은 학교와 소리드림을 병행했다. 가까운 거리가 아님에 걱정이 되었지만
코치님께 허락만 맡으면 시간 교차 수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
물론 체력적으로는 더 힘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긍정적인 말이 가득 담긴 코치님의 수업으로 하루를
시작하니 더욱 으쌰으쌰 힘내며 학교 수업도 잘 듣게 되었다!
조금 아쉬웠던 것은 시험기간에 좀 더 소리드림에 집중하지 못했던 부분이다. 녹음파일도 줄어들고 재미있었던
토요미니어학연수도 신청하지 않아서 소리드림의 기운?이 부족한 달이었지만 여전히 즐거웠다.
언제든 좋은 수업을 해주시니 나만 열심히 하면 된다! 다음달도 화이팅 ,,
된다된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