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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다리가 아니라 챈들러처럼!

매달 한 주제를 정해서 컨텐츠내용을 배우는것이 전체적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번달은 팝송을 배우며 많은 생각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봉다리처럼 이리저리 주어진대로 산것같고 그러다보니 when i was you man 처럼 후회가득한 일이 많이 떠올랐던것 같습니다.

자신이 가진 커리어를 버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챈들러를 보며 많은걸 더 이상 봉다리처럼 살지말고 챈들러처럼 살자라고 느꼈습니다. ㅎㅎㅎㅎ

좋아하는일을 하면서도 많은 좌절을 겪을것입니다. 그럴때 우리는 house of card가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만 가지고 있을게 아니라

내가 해야할 일을 하면서 오늘 하루를 잘 살아야겠구나를 많이 느꼈습니다.

이번달에는 한 느낌패턴을 여러가지 버전(?) 으로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