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님께서 11월에 다루신 chandler의 새로운 도전, will smith의 실패에 대한 조언, firework, When I was your man 등의 컨텐츠를 통해, 온몸 세포 하나하나에 '열정'을 새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 하세요'라는 코치님의 말씀을 유튜브,미드,팝송의 다양한 컨텐츠로, 한번 사는 인생동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시냅스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에 도전을 할 때, 수많은 실패와 좌절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실패를 두려워하지말고 매일매일 노력해야하는 것이 성공하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번 11월에 배운 리듬패턴들도 모두 단순히 영어표현만 배우는게 아니라, 정말 구체적인 상황과 그때 드는 느낌을 시냅스할 수 있었고 '아...이렇게 공부하는데 정말 언어를 배우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ouse of cards가 아닌 paper thin으로 앞으로의 인생을 멋지게 살아갈 분들에게 이 수업을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