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배운 컨텐츠나 노래는 도전과 자신감에 관한 내용들이 많았던것 같다.
뒤늦게 새로운 일을 밑바닥부터 시작한 챈들러의 에피소드를 보며
항상 나도 생각은 해봤지만 급여나 조건이나 이런걸 계산해봤을 때 불가능이라 생각해서
항상 포기해왔던 일이었는데 챈들러를 보며 정말 대단하다 생각했다.
물론 드라마 상 에피소드지만 현실에서도 챈들러와 같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남들보다 빠르든 아니면 뒤늦게든 뛰어드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있다.
이번 달에 배운 팝송 가사에 또 많은 영감과 위로를 받았다.
나도 아직 나를 빛낼 수 있는 spark가 내 안에 있다고 믿는다.
다만 이번달엔 프렌즈 외에 뉴스 컨텐츠는 못배워서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