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수업을 듣다보면 코치(성공조력자)님이 계획하신 교육과정과 내용에 대해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냥 흘려듣기 보단 그 계획에 준비된 자세가 필요합니다. 일반 수강생인 저의 경우 효율적인 시간 관리 공부 방법이 요구 됩니다.

적어도 코치님이 강조하신 부분은 그 날 만큼 재밌게 임무 완수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있으면 좋은데 이게 힘드신 분들이 반드시 있습니다.

알고 있지만, 제대로 알고 있지 않은 것 -> 이번 달, 마지막 주차 내용 중 크게 와닿은 부분입니다.

아무리 쉬운 짧은 말이라도 들리지 않는다, 우리도 모르게 방심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작은 부분이 덩어리가 되고 우리 귀에 익어들어가 이해를 하는 동작까지 아주 사소한 부분이 대화의 핵심 흐름을 이끌어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저는 들리는 것도 발음하는 것도 문장을 구사하는 구조능력 어느 하나 되는 것은 없지만 차근차근 그 날 배운 것을 인지하기만 해도 나름 작은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달은 사소한 것에 대한 고찰 능력을 키우는 것에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데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본인의  말과 행동에도 그대로 적용하여

더 가치 있는 삶을 만들어 질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그것이 후회던 기쁨이던 간에요..

의심을 하기 전에 내가 먼저 눈으로 보고 겪어보아라 백번 남의 말 보다 자신의 경험이 대신 말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