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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거웠던 한달
작성자
주자영
첨부

6:30 새벽만 수강 신청하면서도 '내가 제정신인가?' 이틀나가고 환불 신청하겠지? 라고 스스로를 의심하며 수강 신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출장과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2틀 결석한것을 제외하면.. 한달을 꽉 채워 수업을 열심히 들었네요^^ (수업을 들었다기 보다 참여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것 같지만.. )

더군다나 6:10 시작하는 스터디까지... 이른 새벽 공기를 가르며 학원으로 등원하는 발걸음을 항상 즐겁게 해주신 문코치님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영어가 너무 즐거워졌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12월도 얼리버드 할인 혜택 받으며 수강신청 미리 끝냈어요?!

앞으로 쭉~~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