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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드림이 있어 행복했던 한달
작성자
박소영
첨부
이번달에 배웠던 챈들러 컨텐츠는 그 동안  제가 살아왔던 길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 좋은 컨텐츠라 생각합니다. 사운드 카피를 할 때에는 지금까지 배웠던 컨텐츠들과 달리 말도 빠르고, 리듬감도 찾기 어려워 ’프렌즈는 상대적으로 쉽다’라고 자만할뻔한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시냅스를 할 때에는 부사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밑바닥 인턴 부터 다시 시작하는 챈들러의 모습에 그동안 너무 돈 잘 버는 직업만을 우선순위로 두고 달려오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자만하지 않고 천천히 정도를 걸으며 나아갈 것입니다. 이를 깨닫게 해준 소리드림이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