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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리드림!
작성자
김민영
첨부

안녕하세요 장기수강생 김민영 학생입니다.

지난 수강후기에 매달 다른 케릭터의 컨텐츠를 배우고싶다고 건의를 올렸는데 바로 적극적으로 반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덕에 각기 다른 케릭터의 스토리를 알아가는 즐거움에 푹 빠졌습니다. 피비와 레이첼의 컨텐츠도 기대하겠습니다. ^^

한가지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고싶은것은, 지난주 데이오프때 수강생 3명이 801호에 수업을 들으러 찾아온걸 제가 발견했습니다. 첫수업과 데이오프 전에 공지를 하지만 그날 수업에 결석한 학생은 데이오프가 있는 줄 모르더라고요. 최초 등록시 9층 데스크에서 혹은 조교님들이 수강증 확인할때 재확인을 하는 등 다른 확실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챈들러의 인턴스토리를 보며 지난날 제 모습이 떠올라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결국엔 해야하고 할 거면서 뭐가 그렇게 인상쓰고 걱정할일이었나 싶더라구요. 코치님처럼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하면 적어도 인상 팍 쓸 일은 없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Fail early. Fail often. Fail forward를 항상 리마인드하겠습니다. 

항상 양질의 수업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