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안녕하세요, 저는 지니강 선생님 11월 오픽 10일 완성반 수강생입니다.

저는 이번에 오픽이라는 시험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점수가 급하게 필요한 상황이라 사실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현강 첫 날, 선생님을 뵌 후로는 내가 열심히만 하면 점수가 나올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기초적이지만 의외로 잘못된 습관을 갖고 있기 쉬운 발음부터, 고난이도 문제에도 당황하지 않고 씩씩하게 답변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표현들까지! 

선생님은 10일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가장 정확하고 효과적인 오픽 접근법을 가르쳐주십니다. 

물론 학교와 병행하느라 흔들릴 때도 있었지만, 학생 개개인을 놓치지 않고 따끔한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는 선생님의 열정에 힘 입어 끝까지 열심히 달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종강하고 바로 시험을 쳤는데, 문제가 나올 때 마다 모두 선생님과 함께 다루었던 내용이라 우리의 친구 Eva가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여러분, Eva는 지니강 선생님 손바닥 안에 있답니다.

선생님이 오래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시해주신 길만 따라가면 강의 제목처럼 '오픽 10일 완성', 무조건 이루실 것입니다! 

오픽, 더 이상 헤메지 마시고 영단기 지니강 선생님 강의 듣고 끝내세요!

지니 선생님, 그동안 많은 가르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픽 시험 대비 뿐 아니라,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진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참, 10일 간 동고동락했던 스터디 멤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