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저는 작년에 처음 토익 스피킹 시험을 응시했었습니다.

그 시험을 통해 130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본 후, 토스는 나와 맞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리며 1년 동안 토익 스피킹과 벽을 쌓은 채 지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취업 준비가 시작되며, 토익 스피킹 점수는 필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학원과 인터넷 강의를 알아보던 중, 같이 면접 스터디를 하는 언니가 제이정 선생님의 강의를 적극 추천해주셔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첫 수업을 들은 후, 어떠한 이유로 제이 정 선생님을 추천했는지 바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깔끔한 템플릿뿐만 아니라 발음 측면에서도 다른 수업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part 2를 처음 배울 때 '나도 정말 가능할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따라가니, 어느새 지하철에서도 카페에서도 혼자 중얼중얼 묘사하기 바쁜 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를 줄줄줄 말하는 제 모습을 보고 스스로가 많이 놀랐고 이 기회를 통헤 앞으로도 영어 스피킹을 더욱 심층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꿈도 생겼습니다.

또한, 선생님의 책임감이 정말 남다르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영단기 책에 있는 '저자의 한마디'에는 선생님께서 수강생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잘 담겨 있었습니다. 이에 정말 강동했었었고 공부하기 싫을 때도 다시금 할 수 있게 하는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이 정 선생님과의 수업 이후 이어지는 세라 선생님과의 시간은 제가 앞서 수업 때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좀 더 완벽히 외우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Thank you so much, Sarah. You have a beautiful smile and you're a good teacher.)

2주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스피킹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누군가 토익 스피킹에 대해 물어본다면, 저도 자신 있게 제이 정 선생님의 수업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 수강후기를 보시면서 어떤 수업을 들을지 고민하고 망설이고 계신다면! 이 글을 한번 믿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