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토익과 영어는 알파벳 밖에 진짜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 

하지만 권오경 선생님을 만나게 된 이후 부터 토익과 점점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스파르타 반은 공부 루틴 설정을 잡아주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어요 !

1교시 실전 문제 학습 

2교시 Lc 

3교시 Rc 

4교시 단어시험 및 스터디 (스터디 시간에는 매일 각각 조원이 평균 4문제이상을 맡아 오답을 도출하고 정답을 어떻게 찾앗는지 조원들과 나누는 시간이에요.)

사실 저는 스터디 시간이 매우 부담이 되었지만 제가 어떻게 문제를 풀고 이런 방법으로 답에 접근할수 있었다 ! 를 조원들과 나누면서 많이 향상 된거 같아요!

그 과정 속에서 취약한 부분을 찾게 되었죠~^.^ 알파벳 밖에 몰랐으니 엄청 많았습니다 ! 

스파르타 반 특성상 의지박약 이신 분들은 꼭 수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커리 상 수동태의 형태로 공부하다가 내가 스스로 토익 공부 할수 있게 끔 능동태의 형태로 변하게 될 거에요 ~ 

지금은 직장 업무상 스파르타반 수강을 못하고 있지만 다음달에는 권오경 선생님과 나름 가혹하지만 또 즐거운 토익공부를 하고 싶네요 

fx) 저도 초반엔 의지가 약해 ...토익을 접근하기가 매우 어려웠지만 ! 문제 푸시다가 회의감 몇번 느껴보시면 의외로 단어의 중요성을 느끼시고 매일같이 외우시게 될거에요!  또 단어 테스트가 매일 같이 있어요 ㅎㅎㅎ

Lc든 Rc든 단어가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스파르타반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 단어 안외우시면 입벌리고 허우적 거리면서 혼자풀이 했던 문제 다 틀립니다 ! 느낌으로 접근하는건 한계가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