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저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조금 아쉬운 달이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개인적 사정으로 영어공부를 9월보다 정말 많이 못했기 때문입니다
10월동안 소리드림에서 배운 그 가르침대로 살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아침마다 느끼는 그 느낌은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그런 거니까요
영어보다 더 소중한 그런 것을 배우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아침마다 느끼는 그런 그..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들...
이번달은 S-Tival도 봤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얼굴은 낯이 익은 19명의 발표자들...
참... 도저히 글로는 적을 수도 없을만큼 빛나는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소리드림과 아침마다 함께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그 행복? 의미있는 순간이 될 수 있도록 저 자신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리드리머 모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7